사조대림은 1964년 설립된 대림수산을 모태로 사조그룹에 편입된 종합식품 기업으로, 2019년 사조해표와의 합병을 통해 식용유지·전분당 사업을 강화하였음. 현재 식품사업부문(어묵·맛살·햄·소시지·식용유·전분당), 원양어업(참치·명태·대구), 축산(양돈·육계), 급식사업 등 4개 사업부문과 8개 종속회사로 구성됨.
2025년(제63기) 연결 매출은 3조 4,998억원으로 전기(2조 6,429억원) 대비 약 32.4% 증가하였음. 주요 매출은 OEM 상품 8,038억원(23%), 식자재 유통 6,629억원(19%), 전분당류 3,616억원(10%), 단체급식 3,151억원(9%), 식용유지 3,074억원(9%), 햄·소시지류 2,618억원(7.5%), 육계 3,169억원(9%) 순이며, 식자재 유통(전기 1,624억원) 및 급식사업(전기 654억원)이 연결에 새로 본격 편입된 것이 성장의 주요 원인임.
원양어업 부문은 세계 최다 횟감용 참치 선단을 보유한 사조그룹의 수산 자원을 토대로 트롤 분양 업계 1위 위치를 유지하며, 참치·명태·대구 등을 국내외에 공급함. 수출 비중은 1,271억원(3.6%)으로 내수 중심 사업 구조이나 원양어업·육류의 해외 판매로 꾸준히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