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웅진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 교육·콘텐츠(웅진씽크빅·웅진컴퍼스·웅진북센), 레저·문화(웅진플레이도시·렉스필드컨트리클럽), 라이프케어·장례서비스(웅진프리드라이프·현대의전), 뷰티·소비재(웅진휴캄) 등 다양한 사업군을 운영하며, 독자적 IT서비스 사업(SI/SM·클라우드·ITO)을 직접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임. 2025년 6월 웅진프리드라이프 편입(상조·장례서비스)이 그룹 외형 확대의 주요 요인임.
2025년(43기) 연결 매출은 1조 1,507억원(백만원 기준 1,150,691백만원)으로 전기(1조 81억원) 대비 14% 증가함. 주요 구성은 웅진씽크빅 5,740억원(41.3%), 웅진북센 2,113억원(15.2%), 웅진프리드라이프 3,095억원(22.3%, 하반기 편입분), 웅진(지주+IT) 1,818억원(13.1%) 순임. 한국 매출 비중이 98.0%이며 북미 163억원, 아시아 64억원 수준임.
웅진씽크빅은 교육출판·디지털 학습 구독 서비스 부문에서 핵심 계열사 역할을 담당하나 2025년 순손실 22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약화됨. 웅진그룹은 라이프케어·상조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며, IT서비스 해외 확장(미국·말레이시아 법인)과 교육·레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