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키움증권 등 금융 계열사 성과에 힘입어 IT 사업 포함 연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함.
다우기술은 IT 서비스(시스템 구축·ITO, 다우오피스 솔루션 등)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동시에, 키움증권·키움저축은행·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캐피탈 등 금융 계열사를 보유한 IT·금융 복합 지주사임. IT 서비스(다우기술 별도)의 2025년 매출은 530,109백만원(약 5,301억원)으로 전기 대비 14.4% 성장하였으며, 시스템구축 부문이 93.9%를 차지함.
키움증권은 2025년 K-IFRS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 4,882억원, 당기순이익 1조 1,150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각각 35.5%, 33.5% 증가함. 국내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8.0%(리테일 27.8%)로 2005년 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총계는 81.2조원으로 전년 대비 45.8% 증가함.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수탁고는 56조 8,899억원에 달함.
당사는 IT 서비스의 AI·클라우드 전환 수요 확대와 키움금융네트워크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사 ITO 서비스와 자체 솔루션(다우오피스)을 통해 IT 서비스업 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