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통신기기 제조, 전자부품 유통, 반도체설비 건설 등 세 개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종합 전자·건설 그룹임. 연결기준 총매출은 4,291,097백만원(약 4조 2,911억원)으로, 전년(3조 3,597억원) 대비 27.7% 증가하였음.
매출의 87.5%를 차지하는 전자부품 유통부문(에스에이엠티)이 핵심 사업으로,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의 Memory, S.LSI, MLCC 제품 등을 국내 IT제조사 및 중국 디스플레이·스마트폰 생산업체에 공급하며 3,755,612백만원(약 3조 7,556억원)의 매출을 달성함. 수출 비중 약 44%로 중국·홍콩·싱가포르 등 해외 거래선이 두터움. 건설부문(세일이엔에스)은 반도체설비 설치·유지보수 중심으로 10.98%인 471,274백만원(약 4,713억원)을 기여하였으며, 통신기기 부문(무선중계기·Open RAN O-RU·DAS 등)은 1.46%인 62,622백만원(약 626억원)임.
통신기기 부문은 일본 등 해외 상용망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Open RAN 생태계 파트너로 도약을 추진 중이며, 건설부문은 SK하이닉스 용인 FAB 등 반도체 대형 공사 수주를 통해 중장기 수주잔액을 확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