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칩 운영체제(COS) 기반 스마트카드(DID) 사업과 EMV 표준 결제 플랫폼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으며, 9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스마트카드 기업임. 수직계열화를 통해 칩 OS 개발·카드 제조·발급을 단일 밸류체인으로 운영하며, 메탈카드(Full-metal·Half-metal 등) 분야에서 미국 Composecure와 양강 구도를 형성함.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3,092억원으로 전기(2,363억원) 대비 31% 급증하였으며, 스마트카드 제품 1,895억원(61%), 플랫폼 수수료 665억원(22%), COB 상품 266억원(9%), SI·개발 266억원(9%) 구성임. 수출 비중은 1,479억원(48%)으로 메탈카드 등 고부가 제품 수출 확대가 주도함. 단일 고객 최대 매출처는 약 909억원 규모임.
지역화폐 플랫폼은 64개 이상 지자체에 서비스하며 누적 1,500만 명·누적 결제 70조원을 달성하였고, 2025년 8월 법제화로 국비 지원이 의무화되어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함.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은 2025년 손익분기점 달성으로 성장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스테이블코인·STO·자동차 전장 등 신사업 파이프라인도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