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효성그룹 계열의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업체로, TFT-LCD용 광학필름(확산·반사·QD·DBEF 복합 등)과 스마트폰 OLED용 차광·쿠션 테이프, 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조·판매함. 광학필름이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며 삼성전자·SDC 등 글로벌 패널·세트사와 안정적 거래 관계를 유지함.
2025년(제38기) 연결 매출은 229,136백만원(2,291억원)으로 전기 2,474억원 대비 약 7.4% 감소함. 광학필름 2,053억원(내수 213억원, 수출 1,840억원), Tape 238억원(내수 77억원, 수출 161억원)으로 구성되며, 수출 비중이 전체의 약 87%에 달하는 수출 의존형 구조임. 광학필름 세계 시장점유율은 2025년 기준 16%로 추정됨.
중국 저가 업체와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Micro-LED·QLED용 고기능 필름 등 프리미엄 제품군과 AR HUD 광학 모듈(미국 Epitone社 공동개발) 등 전장 소재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2024년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의 ESS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