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모듈·발전소 구축을 중심으로 수소연료전지와 태양광 운영관리까지 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태양광 기업 에스에너지, 2025년 연결 매출 1,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 감소 — 연료전지 수요 위축이 주요 원인.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모듈 제조·판매(EPC·제품·상품), 연료전지(자회사 에스퓨얼셀), 태양광발전소 O&M(자회사 에스파워) 세 축으로 신재생에너지 통합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임.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 이력을 보유하며, 다운스트림(프로젝트 개발·발전소 운영)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임.
2025년 연결 매출은 102,440백만원(약 1,024억원)으로 전년 1,478억원 대비 31% 감소함. 부문별 구성은 태양광 제품·상품 매출 567억원(55%), O&M 용역 143억원(14%), 연료전지 157억원(15%), EPC 공사 70억원(7%) 순임. 연료전지 부문이 전년 338억원에서 157억원으로 절반 이상 급감한 것이 전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임. 태양광 제품은 OEM·ODM 방식으로 Huasun Energy 등 해외 업체와 협력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O&M 부문은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함.
매출의 약 95%가 국내에서 발생하며, 수출 비중은 5.2%에 불과함. 발전소 운영 중 발생하는 SMP·REC 전력 및 리스 매출(주택용)이 105억원(10%)의 안정적 수익원을 형성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