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산업㈜는 토목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품을 주력으로 하여 암거·방음벽·특수PC·DSM터널·건축PC·모듈러 제품 등을 설계·생산·시공하는 전문건설 기업임. 주요 거래처는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한화건설·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로 구성됨.
2025년(제31기) 매출은 60,677백만원(단위 백만원 기준) = 약 607억원으로, 전년(제30기) 843억원 대비 약 28% 감소함. 부문별로는 PC암거(전력구·통신구·공동구 암거)가 35,326백만원(≈353억원, 58.2%)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DSM터널 9,945백만원(≈99억원, 16.4%), 모듈러 6,716백만원(≈67억원, 11.1%), 특수PC 4,213백만원(≈42억원, 6.9%) 순임. 건축PC 부문은 전년 201억원에서 22억원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나, 모듈러 부문은 13억원에서 67억원으로 성장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임.
수주잔고는 993억원(약 28개 현장)으로, 삼성물산 평택P5 반도체 공장 PC 공사, 대한화 대전하수도 PC박스 공사(도급액 224억원) 등 대형 공공·산업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됨. 모듈러 주택 수주(지자체·군부대 등)가 확대되며 신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