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는 2010년 설립된 모바일기기용 양면 테이프와 윈도우 필름의 개발·생산·판매 전문기업으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음. 주력 제품인 모바일기기용 양면 테이프는 스마트폰 방수 기능의 핵심 부품으로, 삼성전자·애플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의 부품제조업체에 납품하는 B2B 구조를 갖추고 있음. 자회사 와이에이치프라퍼티(부동산 투자·운용) 및 앤디인베스트먼트(M&A 자문)를 연결 범위에 포함하고 있음.
2025년 연결 매출은 50,414백만원(약 504억원)으로 전년(524억원) 대비 약 4% 감소하였음. 사업부문별로는 모바일기기용 양면 테이프가 38,631백만원(386억원·비중 76.6%)으로 주력이며, 윈도우필름이 5,440백만원(54억원·10.8%), 기타가 5,640백만원(56억원·11.2%)으로 구성됨. 수출(25,031백만원·약 250억원)과 내수(25,383백만원·약 254억원)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주요 수출 대상은 중국·베트남 소재 휴대폰 부품업체임.
삼성전자·애플이 최종 수요처이며, 상위 3개 매출처가 전체 매출의 약 36%를 차지함. 당사는 기존 양면테이프·필름 외 전기차 배터리·ESS 관련 신규 고객 발굴과 자동차용 보호필름 확대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