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은 경기도 용인시 본사를 두고, 파워모듈·3IN1보드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자부품 사업부문과 ESL(전자식 가격표시기)·IoT 제품을 공급하는 ICT 사업부문의 두 축으로 사업을 영위함. 중국·베트남·멕시코·인도 등에 생산법인을 두고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함.
2025년 연결 기준 총매출 1,700,246백만원(약 1조 7,002억원)으로 전기(약 1조 5,944억원) 대비 6.6% 증가함. 전자부품 부문이 1,125,152백만원(약 1조 1,252억원, 비중 66.2%)으로 주력을 이루고, ICT(ESL) 부문이 575,094백만원(약 5,751억원, 비중 33.8%)으로 전기 대비 29.0% 고성장함. 제품별로는 파워모듈 등 1,067,144백만원(약 1조 671억원), ESL 531,907백만원(약 5,319억원), 기타(Digital Signage·IoT 등) 78,292백만원(약 783억원) 순임.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및 그 종속기업으로, 매출의 10% 이상(827,049백만원, 약 8,270억원)을 차지하는 핵심 매출처임. 모든 판매는 대리점 없이 본사·해외법인에서 거래선에 직납하며, ESL 신규 거래선 확대와 전략 제품 선행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