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miLab™'을 개발·판매하는 의료기기 기업임. 토스트기 크기의 소형 장비에 도말·염색 등 전처리 자동화와 AI 판독 기능을 탑재하여, 인터넷 연결 없이도 현미경 수준의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진단검사실'을 지향함. 현재 말라리아 진단(miLab™ MAL), 말초혈액도말검사(miLab™ BCM), 자궁경부세포분석(miLab™ CER) 3개 솔루션을 보유함.
2025년 매출은 51억원(5,122 백만원 ÷ 100)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220% 급증함. 제품 매출이 44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MAL 28억원, CER 13억원, BCM 4억원 순임. 매출의 대부분은 수출(51억원 중 수출 51억원)이며, 노바티스(Novartis), 미국 INOVA, 스위스 열대·공중보건연구소 등 레퍼런스급 글로벌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함.
IT 인프라 투자가 부담스러운 중소형 진단검사실(전 세계의 99%)을 주요 목표 시장으로 삼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하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움. 전 세계 말라리아 유병 지역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 중이며, 신규 진단 솔루션 추가를 통해 적용 영역을 지속 확장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