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는 5G 통신망에 활용되는 XGSPON 통신반도체(SOC) 및 이를 광트랜시버와 결합한 XGSPON SFP+ ONU(스틱)를 비롯해 광트랜시버, 기가와이어, DVT 등을 설계·공급하는 팹리스 기업임. 세계 최초로 XGSPON SFP+ ONU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일본 라쿠텐 5G 망에 상용화된 바 있음.
2025년 매출은 10,644백만원(106억원)으로, 광트랜시버 3,600백만원(36억원, 33.8%), DVT·SOC 3,306백만원(33억원, 31.1%), XGSPON 관련 용역+제품 1,917백만원(18억원), 기가와이어 1,364백만원(14억원) 순임. 2024년 매출(222억원) 대비 크게 감소한 것은 글로벌 통신장비사 대상 XGSPON ASIC 1차 설계용역(165억원)이 2024년에 집중 인식되었기 때문임. 2025년 12월에는 동일 고객사와 Wi-Fi 기능 추가 XGSPON ASIC 2차 설계·공급 계약(230억원, 공급지역 유럽·북미, 기간 2025.12~2028.01)을 체결하여 향후 10년 이상 양산 매출이 기대됨. 2025년 말 수주잔고는 27,886백만원(279억원)임.
주요 고객은 E사(23.4%, 249억원), S사(12.7%), A사(11.2%) 등이며, 기가와이어 고객인 S사가 버라이즌에 인수 예정으로 북미 수요 확대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