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르는 합성개구레이더 위성·위성 데이터 서비스와 선박용 솔레노이드를 만드는 우주기술 기반 기업입니다.
SAR 위성시스템 및 위성 전장품 전문기업 루미르, 2025년 매출 105억원(천원 단위)으로 전년 대비 약 26% 감소하나 LumirX 군집위성 발사 준비로 서비스 사업 전환 목전.
루미르는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시스템·전장품 제조와 대형 선박용 솔레노이드 제조를 영위하는 우주·조선 기자재 전문기업임. 위성제조 분야에서 영상자료처리장치(IDHU)·탑재컴퓨터(OBC)·제어모멘트자이로 제어장치(CMGC) 등 국내 위성사업 핵심 전장품의 국산화를 선도하였으며, 민간기업 최초로 누리호 3차 부탑재위성 Lumir-T1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
2025년 매출은 약 105억원(우주 64억원·61%, 조선 41억원·39%)으로 전년 143억원 대비 감소하였는데, 이는 위성개발 정부수주 사업의 진행 단계 차이에 기인함. 조선 부문은 자사 위성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IECEx 방폭인증 대용량 솔레노이드(GAVS)를 중국·글로벌 조선사에 공급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제공함.
2026년 하반기 초고해상도 초소형 SAR 위성 LumirX-1호기 발사를 계획 중이며, 2030년까지 18기 군집위성시스템을 구축해 전지구 근실시간 SAR 영상·부가정보(VAS) 판매 서비스 사업자로 전환을 추진함. 자체 개발 SAR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SARDIP™를 통해 AI 기반 객체 탐지·InSAR 지형정보 분석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