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은 시멘트제조부문(백시멘트·알루미나시멘트·타일시멘트·특수시멘트)·환경기계부문·페라이트부문·세라믹부문의 4개 사업을 영위함. 2025년 연결 매출 2,024억원 중 시멘트제조 961억원(47.5%)·페라이트 646억원(31.9%)·세라믹 374억원(18.5%)·환경기계 43억원(2.1%)으로 구성됨. 내화물 바인더로 사용되는 알루미나시멘트(369억원)가 시멘트 내 최대 품목이며, 1964년 국내 유일 백시멘트 생산을 시작한 이래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
페라이트사업(종속회사 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법인)은 자동차 전장·가정용 모터 부품용 모터자석을 생산하며 수출 비중이 높음(390억원 수출 / 255억원 내수). 세라믹사업(절삭공구·마그네트론스템·수도밸브디스크)은 주로 수출(346억원) 중심으로 운영됨. 매출 전체의 수출 비중은 약 46%(935억원)로 해외 의존도가 상당하며, 대만·일본·태국 등이 주요 수출국임.
영업이익은 세라믹(65억원)·페라이트(5억원)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시멘트제조(-9.6억원)·환경기계(-5.2억원)는 적자 상태임.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법인세 차감 전 이익 322억원 대비 다소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