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주)는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의 4대 사업군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을 통해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함. 지주사 본사는 로열티·임대료·배당금 수익이 주 영업수익이며, 그룹 전체 연결 매출 45조 188억원 중 물류&신유통 18조 6,006억원(41.3%)이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식품&식품서비스 14조 9,020억원(33.1%), 생명공학 6조 2,205억원(13.8%), 엔터테인먼트&미디어 5조 265억원(11.2%) 순임.
물류&신유통 부문은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물류망 확장 및 CJ올리브영의 고성장(5조 8,335억원, 전년 대비 21.8%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5% 성장함. 식품&식품서비스는 K-Food 글로벌 확산 전략으로 3.5% 성장하였고, 생명공학은 전년 고수익 제품 기저부담으로 4.2% 감소함. 엔터테인먼트&미디어는 국내 방송·극장 위축을 음악 사업 확대로 상쇄하며 소폭 감소(-2.9%)함.
주요 전략은 K-Food·K-Culture의 글로벌 확장, 택배 및 풀필먼트 네트워크 고도화, 올리브영을 통한 뷰티·헬스 플랫폼 강화이며, CJ대한통운은 글로벌사업(항공/해상 포워딩)이 4조 3,599억원으로 물류 내 최대 부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