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은 1980년 창립한 의약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대표 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 '하벤'과 함께 중추신경계(CNS) 분야의 전문의약품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함. 제품 구성은 알츠하이머·파킨슨·정신분열 등 CNS 질환 치료제(뉴로셉트정 등), 비타민·영양제(글루콤액·큐업액), 피부과용제, 순환기계용제, 해열진통소염제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 걸쳐 있음.
2025년(제46기) 매출은 62,508,835천원(625억원)으로 전년(730억원) 대비 14.4% 감소함. 품목별로는 비타민·영양제가 234억원(37.4%)으로 최대 비중이며, CNS용제 201억원(32.2%), 피부과용제 51억원(8.2%), 순환기계용제 31억원(4.9%), 해열진통소염제 20억원(3.2%) 순임. CNS 전문의약품은 전년(255억원) 대비 약 21% 감소하였고, 해열진통소염제도 전년(36억원)에서 크게 축소됨. 내수가 615억원(98.4%), 수출이 10억원(1.6%)으로 내수 위주임.
판매 채널은 약국·도매·병원·의원 영업사업부로 구성되며, 국내 최초 개발 특수의료용도식품 레스큐라이트와 배변 완화 건강기능식품 레스큐장 등 자사 IP 기반 신규 제품 라인업 확장을 추진 중임. 치매 치료제 포트폴리오(알츠하이머·혈관성 인지장애)는 고령화 시장에서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