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1984년 설립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연구개발·제조를 주력으로 영위하며,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Edge Grinder 장비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함. 자회사 미래디피는 Touch 패널을 제조·판매하며,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통해 의료 로봇 사업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
2025년 연결 매출은 40,897,794천원(단위: 천원 ÷ 100,000 = 409억원)으로 전기 673억원 대비 약 39% 급감하였으며, 연간 영업손실 247억원·당기순손실 250억원을 기록함. 사업부문별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311억원(76.0%), Touch 패널 등 기타 98억원(24.0%)이며, 수주잔고는 600억원 규모로 추후 매출 인식이 예정됨. 수출 비중이 전기(33,338백만원/49.6%)에서 13,510백만원(33.0%)으로 하락하였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신규 투자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임.
Edge Grinder를 포함한 패널 가공 장비 외에도, 반도체 핵심 가공 장비의 글로벌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양산검증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장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중임. 수술로봇 레보아이는 연세세브란스·국내 상급병원 도입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임상 케이스를 빠르게 축적하고 있으며, 장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