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양극재) 단일 사업으로 운영되는 소재 전문 기업임. 니켈 함량 95% 수준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하며, 국내 순수자본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LFP 양극재 전용 생산체계 구축을 병행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음.
2025년(제26기) 연결 매출은 2,154,938,965,103원(약 2조 1,549억원)으로 전년 1,907,478,512,809원(약 1조 9,075억원) 대비 약 13% 성장함. 반면 전전년(2023년, 약 4조 6,441억원) 대비로는 크게 축소된 수준으로, 글로벌 EV 시장 조정과 재고 감축의 영향을 반영함. 수출 비중이 전체의 약 99.6%에 달하며, 주요 고객 2개사가 각각 88%, 12%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집중도 높은 구조임.
2024~2030년 장기 공급계약(하이니켈 양극재, 약 13.2조원 규모)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계약도 체결 중임. 단, 2024년 4월 계약 상대방이 파산 및 제3자 인수 절차 중에 있어 계약 이행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임. EV·ESS 외 로봇·AI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 확대에 대응하며 소재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