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은 일반·분석·진단·특수 시험용 시약과 전자급 솔벤트, 원료의약품을 생산·판매하는 국내 화학 전문기업으로 창업 50여 년의 영업 기반을 보유함. 시약 사업부문(일반·분석·진단시약)과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의약품 부형제 원료)의 두 축으로 운영되며, 국내 시약 시장에서 S사·D사와 함께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2025년(제40기) 매출은 1,081억원(단위 천원 환산)으로 전년 923억원 대비 약 17% 증가함. 제품 매출이 649억원(60.0%), 상품 매출이 430억원(39.8%)을 차지하며, THF·Ethyl acetate·n-Hexane 등 유기용매류와 Acetonitrile 등이 주력 품목임. 내수 비중이 97.4%(1,053억원)로 압도적이며, 수출은 아시아·중동 중심으로 28억원 수준에 그침.
주요 매출처는 LG화학·효성 등 화학사와 종근당·보령제약·셀트리온 등 제약사이며, 삼성SDI·삼성전자에도 공급함. OLED 발광 신소재(ETL·HTL·EML) 및 LCD·OLED용 컬러필터 소재 개발을 통해 전자재료 분야로 신규 사업을 확장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