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은 2021년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을 흡수합병하며 ▲가소제 ▲합성수지 ▲생활화학 ▲바이오&에너지 4개 전략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 화학기업으로 재편됨. 주력 제품은 무수프탈산(PA)·가소제·윤활기유(가소제 부문), 코팅용 수지·복합소재(합성수지 부문), 계면활성제·정제글리세린(생활화학 부문), 바이오디젤·하드카본(바이오&에너지 부문)이며, 국내 울산·청양·전주 공장과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 등 해외 11개 종속법인을 통해 생산·판매함.
2025년(제14기) 연결 매출은 단위 백만원 기준 1,452,335백만원(1조 4,523억원)으로 전년 1조 6,422억원 대비 약 11.6% 감소함. 부문별 비중은 가소제 43.1%(6,262억원), 생활화학 26.0%(3,775억원), 합성수지 15.8%(2,291억원), 바이오&에너지 11.5%(1,673억원)이며, 수출이 전체 매출의 약 49%(7,108억원)를 차지함. 주요 매출처는 페인트·PVC 플라스틱·생활용품·정유·발전사 등 가공업체임.
2025년 4분기에 인도네시아 계면활성제 생산공장(PT Evonik Sumi Asih) 주식 100%를 약 USD 16.8백만에 인수 완료하며 생활화학 부문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함. 가동률은 제14기 평균 46.1%(전년 55.9%)로 하락하였으며, 특히 가소제와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수요 위축이 두드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