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케미컬은 화학 사업부문(우레탄·정밀화학·석유화학)과 지주부문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 화학그룹으로, 핵심 종속회사 (주)동성화인텍이 LNG 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단열재를 공급함. 신발창용 폴리우레탄 수지, TPU 제품, 유기과산화물 등의 정밀화학 제품과 함께, 바이오 부문 (주)제네웰(창상피복재·유착방지재)도 보유하고 있음.
2025년 연결 매출은 1,211,600백만원(1조 2,116억원)으로 전년 1,066,318백만원 대비 13.6% 증가함. 매출 구성은 화학 부문 동성화인텍이 742,186백만원(7,422억원, 61%)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동성케미컬 본체 387,065백만원(3,871억원, 32%), 베트남법인 VDS 81,708백만원(817억원)이 뒤를 이음. 영업이익은 112,042백만원(1,120억원)을 기록함.
동성화인텍은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한화오션 등과 LNG 보냉자재 공급계약 잔고 2조 1,377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LNG선 발주 호황에 따른 수주 확대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됨. 신발창용 폴리우레탄 수지는 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광저우 등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현지법인을 통해 생산·판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