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액, 박리액, 세정액, 불산계 제품 등 핵심 습식 화학소재를 제조·공급하는 기업으로, 중국 현지 생산법인(람태과전자재료유한공사)을 통해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2025년 매출은 약 358억원(백만원 단위 35,793백만원 환산)으로 전년 390억원 대비 약 8% 감소하였으며, 제품별 비중은 식각액 48.6%(약 174억원), HYCL품(중국 SK HYCL향 질화막 식각·증착액) 18.6%(약 66억원), 불산계 제품 12.2%(약 44억원), 박리액 6.4%(약 23억원) 순임. 수출이 매출의 약 88%를 차지하며 대부분 반도체 공정 소재의 해외 직수출 또는 Local L/C 방식으로 공급함.
2025년 영업손실 9.5억원, 당기순손실 83.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해외 법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있었으나 중장기 투자 확대 및 비경상 요인으로 순손실이 확대된 상황임. 차세대 신규 소재 개발과 고객 맞춤형 공급 체계 강화를 통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