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서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 채널 운영, 상품화(굿즈), 전시, 드라마 제작 등을 영위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임. 2023년 업계 2위 경쟁사인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를 인수하고 OTT 플랫폼 라프텔도 보유하여 국내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 시장의 선두 지위를 확립함. 종속회사로는 미디어아트 전시 전문 미디어앤아트, 드라마 제작사 위매드, 굿즈 전문사 로운컴퍼니씨앤씨, OTT 라프텔, 동남아 채널 운영 PLUS MEDIA NETWORKS ASIA(싱가포르)를 보유함.
2025년(제8기) 연결 매출은 1,503억원으로 전기 대비 약 14.7% 성장함. 부문별로는 콘텐츠(IPTV·OTT·채널 방송 등) 매출이 1,061억원으로 전체의 70.6%, 상품(캐릭터 굿즈) 매출이 284억원(18.9%), 기타(전시·드라마 등)가 159억원(10.6%)을 차지함. 수출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체의 약 9.6%를 점유하며, 동남아시아 채널과 OTT를 통한 해외 수익이 포함됨.
콘텐츠 공급 경로는 넷플릭스·티빙 등 글로벌 OTT, IPTV 3사(KT·SK·LGU+), 자체 플랫폼 라프텔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K-PLUS 채널과 현지 OTT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도 병행 유통함. 압도적인 IP 수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프텔을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