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은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통합한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 및 스마트 파워유닛 전문 제조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등에 자동차 전장 부품을 주력 공급함. 2019년 세계 최초 CVVD(연속가변밸브듀레이션) 양산, 2014년 국내 최초 DCT(이중클러치변속기) 모터 개발 등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BW(전자식 변속시스템)·Disconnect Motor·MR Damper 등 고부가 전장 부품 라인업을 운영함.
2025년 총매출은 95,042백만원(약 950억원)으로 전년(100,448백만원, 약 1,004억원) 대비 5.4% 감소함. 제품별 비중은 CVVD 41,104백만원(411억원, 43%), DCT 20,890백만원(209억원, 22%), SBW 13,125백만원(131억원, 14%) 순이며, 방산 부문이 6,704백만원(67억원, 7%)으로 전년(28억원) 대비 2.4배 증가함. 로봇/항공 부문(17억원)은 2025년 신규 매출로 포함됨.
고객사와의 직접 B2B 거래를 기반으로 하며, 2024년 9월 인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북미·유럽 선진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임. 방산·로봇·항공 부문으로의 매출처 다변화와 협동로봇·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전장 의존도 완화를 도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