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구 삼화페인트공업)는 건축용·공업용 도료를 주력으로 하는 종합도료 제조사임. 도료 및 화학제품 제조 부문 외에 IT서비스(에스엠투네트웍스), 운송주선(삼화로지텍), 투자·자문(유씨에이치파트너스), 키르기스스탄 금융업(UCH Credit Microcredit) 등 종속회사를 보유함.
제79기(2025년) 연결 매출액은 617,068백만원(6,171억원)으로 전기(628,348백만원, 6,283억원) 대비 약 1.8% 감소함. 부문별로는 도료 및 화학제품 제조가 603,806백만원(6,038억원, 98%)으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IT 부문이 약 124억원(2%)을 차지함.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500,261백만원(5,003억원, 81%), 해외 매출이 116,807백만원(1,168억원, 19%)임. 제품별로는 페인트 제품매출 435,982백만원(4,360억원, 70.7%), 상품매출 163,750백만원(1,638억원, 26.5%)가 주를 이룸.
주요 판매경로는 국내 800여개 대리점 유통망과 기업 직거래이며, 건설·철강·자동차·조선업 등 광범위한 전방산업에 도료를 공급함. 중국·베트남·인도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원재료(용제·수지·에폭시·이산화티타늄)는 유가 안정 및 글로벌 수요 둔화로 약보합세를 유지했으나 고환율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