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아연괴·황산 등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지배회사(제련 부문)와 FPCB·PCB 제조(전자부품 부문), 반도체 패키징(반도체 부문) 등을 영위하는 종속회사들로 구성된 종합 그룹임. 2025년 연결 매출은 2,908,974백만원(약 2조 9,090억원)으로 전년 2조 7,874억원 대비 4.4% 증가하였으며, 2023년 3조 7,617억원 대비로는 감소세임.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은 전자부품 부문(PCB·FPCB) 1,887,396백만원(64.9%)이 최대 비중으로 코리아써키트(PCB 941,312백만원)·영풍전자(FPCB 852,143백만원)·인터플렉스 등이 주축임. 제련 부문은 1,192,666백만원(41.0%)으로 아연괴 824,272백만원(국내·수출 포함)과 황산 15,188백만원이 핵심이며, 아연괴 국내 단가는 2025년 4,338천원/MT으로 전년 3,998천원/MT 대비 8.5% 상승함. 반도체 패키징(시그네틱스) 103,047백만원(3.5%), 상품중개 123,179백만원(4.2%)이 나머지를 구성함.
아연 사업은 자동차·가전·건설용 도금재 원료로 철강산업 연계 기간산업이며, PCB 부문은 스마트폰용 HDI·메모리 모듈을 세계적인 Top 기업에 공급하고 Package Substrate(FC-CSP, BGA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