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화학 등 주요 자회사의 지분관리 및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지주회사로, 연결 종속회사를 통해 금융자동화기기(ATM) 제조·유지보수(정보통신), 펌프 제조(펌프), 페라리·마세라티 수입차 딜러(수입차딜러) 사업을 영위함. 지주사 자체 매출은 카매트 등 인테리어 제품, CI 로열티, 연구·IR·교육 용역,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됨.
2025년 연결 매출은 2조 4,317억원(전년 2조 2,728억원, +7.0%)이며, 정보통신(효성티앤에스·Nautilus Hyosung America 등)이 1조 4,663억원(60.3%)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함. 지주사업 5,048억원(20.8%), 펌프제조(효성굿스프링스) 2,301억원(9.5%), 수입차딜러(에프엠케이) 2,257억원(9.3%) 순임. 정보통신 부문은 국내 ATM·금융자동화기기 외에 미국(북중미 7,000억원)·유럽(2,993억원)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해외 비중이 내수를 상회함.
비상장 주요 자회사인 효성티앤씨(연결 매출 7조 6,948억원, 스판덱스·나이론원사·무역), 효성중공업(5조 9,685억원, 변압기·차단기·건설), 효성화학(2조 3,407억원, PP·필름)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