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는 온산공장(에틸렌·프로필렌·BD·BTX·EO/EG 등 기초유분 및 모노머)과 울산공장(PP·HDPE 폴리머)을 운영하는 석유화학 전문기업으로, 자회사 (주)코리아에어텍(산업용 가스)과 2025년 2분기 신규 편입된 (주)한주(전기·증기·공업용수 유틸리티 및 정제소금)를 연결 대상으로 함. 연간 에틸렌 90만 톤·프로필렌 56만 톤 등 총 334만 톤 이상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보유함.
2025년(제57기) 연결 매출은 석유화학 부문 2,828억원(기초유분·모노머 1,500억원 44.8%+폴리머 1,304억원 39.0%)에 산업용가스 605억원(1.8%), 한주 유틸리티 5,147억원(15.4%), 소금 417억원(1.2%)을 합산·내부거래 제거 후 합계 3조 3,478억원임. 전년(2조 8,001억원) 대비 19.6% 증가하였으나, 한주 편입 효과를 제외한 석유화학 기존 사업은 전년(2조 8,001억원 중 석유화학+가스 2조 7,600억원)과 유사한 수준임.
석유화학 매출의 수출 비중은 53%(1조 7,881억원)로 높으며, 에틸렌·프로필렌은 국내 소비업체 직판과 종합상사 경유 수출 방식으로 공급함.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및 중국·역외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을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