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는 주택·건축과 토목 공사를 중심으로 물류·항만·환경 사업까지 함께 하는 건설 기업입니다.
HL D&I, 건설·환경·물류 복합 포트폴리오로 2025년 매출 1조 7,419억원 달성 — 개발·건축 비중 68% 주도
HL D&I(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는 아파트·상업시설·물류센터 신축 등 건설부문과 물류단지 운영·항만·환경 설계·시공·운영 등 기타부문을 영위하는 종합건설 그룹임. 주거 브랜드 '한라비발디'와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에피트(EFETE)'를 보유하며, 자체사업·관급·민간 다각도 수주 전략을 구사함.
2025년(제46기) 연결 매출은 1조 7,419억원으로 전년 1조 5,788억원 대비 10.3% 증가함. 건설부문이 전체의 94.6%를 차지하며, 개발·건축 11,959억원(68.7%), 토목 2,788억원(16.0%), 자체 1,729억원(9.9%) 순임.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11%), 케이디개발(10%), 다우개발(7%) 등이며, 기타부문(물류·항만·환경)은 945억원(5.4%)을 기여함. 보고서 기준일 현재 수주잔고는 6조 2,648억원으로 매출의 약 3.6배에 해당하여 중기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어 있음.
건설부문은 물류·데이터센터 시장 집중 및 민간 발주처 공동개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종속법인 에이치엘에코텍을 통해 폐자원 에너지화·하폐수 처리 등 친환경 인프라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물류법인 에이치엘로지스앤코는 쿠팡(9%) 등 이커머스 화주를 주요 임차인으로 두고 있으며, 목포신항만운영은 기아자동차(13%) 물량 등을 처리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