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산업은 석회제조판매, 탄산가스, 전구, 비철금속(합금철·산화아연), 연료(페트로코크스),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 화장품원료·인조대리석·합성왁스 등 7개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다각화된 소재·유통 기업임. 국내 최대 규모(연간 82만톤)의 생석회 생산능력을 보유하며, 단양 1·2공장에서 제강용·화학용·건축용 등 다양한 석회제품을 공급함.
2025년(제45기) 매출은 777,096백만원(7,771억원)으로 전기 대비 약 15% 증가함. 석회제조 2,422억원(31.2%), 기타(화장품원료·인조대리석·합성왁스) 1,525억원(19.6%), 비철금속 1,206억원(15.5%), 휴게소·주유소 921억원(11.9%), 탄산가스 706억원(9.1%), 연료 749억원(9.6%) 순임. 기타 부문 매출이 전기 214억원에서 1,525억원으로 급증한 것이 전체 성장을 견인함. 수출은 전체 매출의 22% 수준인 1,725억원이며, 비철금속·화장품원료 중심으로 일본·중국·동남아·중동·유럽에 판매함.
주요 매출처는 포스코·현대제철·고려아연·롯데정밀화학·한솔제지 등이며, 합금철 사업부문은 수익성 악화로 2025년 9월 예미공장 생산을 중단하고 2026년 8월 재개를 잠정 예정하고 있음. 아연산화물(ZINC OXIDE·ZINC DUST) 부문은 50년 이상의 제조 기술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