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970년 설립된 국내 대형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으로, 주거·호텔·병원·공항·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 설계와 CM/감리 용역을 수행하고 있음. 2019년·2020년·2022년 CM능력평가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25년 세계 건축사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함.
2025년(제36기) 매출은 231,873백만원(약 2,319억원)으로 전년(2,410억원) 대비 3.3% 감소하였음. 매출 구성은 국내 설계 119,123백만원(51%), 국내 감리 80,598백만원(35%), 해외 설계 16,135백만원(7%), 해외 감리 15,206백만원(7%) 순으로, 국내 도급이 전체의 87%를 차지함. 설계 부문은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한 반면 감리 부문은 해외 감리 수주 감소로 축소됨.
베트남·UAE·아제르바이잔·사우디아라비아·방글라데시 등 10개국 이상에 진출하여 해외 수주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용인 Y1·삼성전자 평택 등 대형 반도체·산업 시설 CM 프로젝트를 수행 중임. 수주잔액(건축설계+감리)은 1조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