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는 전력사업(비츠로일렉트릭), 전지사업(비츠로셀), 특수사업(비츠로넥스텍)을 자회사로 두는 사업지주회사로, 전지·전력·특수 3개 부문에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함.
2025년(제60기) 연결 매출은 4,323억원(432,287백만원)으로 전년 4,283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였음. 부문별로는 전지부문(비츠로셀 Li/SOCl2 리튬일차전지, Tekcell 브랜드)이 2,430억원(56.2%)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스마트미터기 통신전지와 군수용 전지를 국내·외에 독점 공급하는 구조임. 전력부문은 1,518억원(35.2%)으로 고압차단기(VCB), 저압개폐기(ATS), 수배전반 등을 생산하며,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절환개폐기(ATS)는 미국 제네락(Generac)향 공급이 핵심임. 특수부문(비츠로넥스텍)은 366억원(8.4%)으로 누리호 발사체 연소기 등 우주항공·플라즈마·가속기·핵융합 분야에서 국가 출연연구소 수주 기반의 매출을 창출함.
수주잔고는 전력부문 722억원, 특수부문 약 798억원 수준이며, 전지부문은 군수 시장에서 십수년간 독점 공급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비츠로셀의 국내 산업용 전지 시장점유율은 약 80%에 달하며, 터키·인도 전기미터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