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은 2세대 고온초전도(HTS) 선재, 초전도 버퍼선재, 초전도 자석 시스템, 초전도 선재 제조장비 등을 개발·제조·판매하는 소재 전문기업임. 초전도 선재는 일정 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며, 핵융합 자석·MRI/NMR 의료기기·전력케이블·항공 응용 분야에 공급됨.
2025년(제22기) 매출액은 3,386백만원(÷100 = 약 33.9억원)으로 전년 1,406백만원 대비 약 2.4배 성장함. 제품 구성은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내수 274백만원+수출 340백만원 = 614백만원), 초전도 버퍼선재(375백만원), 초전도 선재 제조장비 수출(1,959백만원)이 주를 이루며, 수출 2,933백만원(87%)·내수 454백만원(13%)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음.
주요 고객사는 한국전력·LS전선·LS일렉트릭·Commonwealth Fusion Systems·VEIR·Airbus·GE Healthcare·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전력·항공·핵융합·의료 분야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임. 영국원자력청(UKAEA)의 STEP(소형 핵융합 발전) 프로젝트 공급사 Framework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핵융합 공급망에 진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