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는 반도체·전자·전장·유통 4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복합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배회사와 12개 종속회사(국내외 생산법인·판매법인)로 구성됨. 반도체사업은 EUV 노광 공정용 초고순도 PGMEA(5N급) 등 반도체 소재와 유리기판 가공(TGV)을, 전자사업은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는 TV·가전·모바일용 전자부품(PBA, 카메라모듈, TSP, 무선충전 모듈·세트, OLED 글라스 식각 등)을, 전장사업은 차량용 통신제어기기(CGW)·영상처리기기(SVM)·전기차 유무선 충전기기 등을 취급함.
2025년 연결 매출은 6,375억원(637,486백만원)으로 전년 5,752억원 대비 약 11% 성장함. 부문별로는 전자사업이 3,954억원(62.0%)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유통 및 기타사업 1,567억원(24.6%), 전장사업 408억원(6.4%), 반도체사업 445억원(7.0%) 순임. 반도체사업은 전년 265억원에서 445억원으로 약 68% 고성장하였으며, 전장사업도 321억원에서 408억원으로 27% 증가함.
수원·용인·평택 등 국내 사업장 외에 중국·베트남·미국·슬로바키아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고객사 위주의 공급 구조를 유지함. EUV 공정용 고순도 소재, 유리기판 가공, 전기차 충전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