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필름·바니쉬·파우더/성형품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PI필름 전문 메이커로, 코오롱인더스트리·SKC의 PI 사업 통합으로 2008년 설립됨. PI필름은 -269℃~400℃의 극한 온도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FPCB(연성회로기판), 인조 그라파이트 방열시트, CoF(디스플레이 구동회로), EV 배터리 절연 등 전방위 전자·전장 분야에 적용됨.
2025년(제18기) 매출은 263,421백만원(약 2,634억원)으로 전년 251,295백만원(약 2,513억원) 대비 4.8% 성장하였으며, 수출 178,070백만원(약 1,781억원, 67.6%), 내수 85,352백만원(약 854억원, 32.4%)로 구성됨. 평균환율 1,420원 기준 수출 달러 환산액은 1억 2,537만 달러 수준임. 원재료는 PMDA·DMF 등을 국내외 다수 업체에서 조달하며 2025년 원재료 매입 합계 64,533백만원(약 645억원).
글로벌 PI필름 시장에서 2014년부터 판매량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점유율 30.1%로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함. 진천·구미 공장 합산 연간 생산능력 6,003톤이며 2025년 생산실적 3,475톤. EV 전용 PI바니쉬 생산라인(3,000톤/년) 증설을 2028년까지 추진 중으로, EV 배터리 절연 수요 확대 대응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