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은 2001년 설립된 IT 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DB 성능관리 솔루션 MaxGauge(국내 시장점유율 1위), E2E APM 솔루션 InterMax,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exemONE, AIOps 솔루션 XAIOps, 빅데이터 플랫폼 EBIGs 등 IT 인프라 전 영역에 걸친 모니터링·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미국·중국·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해외 사업도 영위하며, 국내외 약 1,1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함.
2025년 연결 기준 총매출은 61,761백만원(617.6억원)으로 전년 61,237백만원(612.4억원) 대비 0.9% 증가함. 부문별로는 DB성능관리 28,508백만원(285.1억원, 46.2%), AI·빅데이터플랫폼 7,611백만원(76.1억원, 12.3%), APM 7,728백만원(77.3억원, 12.5%) 순이며, 전체 매출의 약 38%를 유지보수·컨설팅이 차지하는 안정적 수익 구조를 형성함. 수출 비중은 약 8.2%로 내수 중심임.
2025년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eXemble을 출시하고, MLOps 플랫폼 Woodpecker 판매를 본격화하며 공공·민간 AX(AI 전환) 사업을 독자 수행하는 전략을 추진 중임. 주요 종속회사 신시웨이(DB보안)는 2025년 12월 매각 계약을 체결하여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었으며, 진행 중인 대형 수주로는 KSS해운 DX-AX 구축사업(수주 잔고 33.7억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