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AI/SW, 포털, 커머스, 자산운용, 게임 등 5개 사업부문을 연결 기준으로 영위함. AI 더빙·아바타 영상 생성 SaaS 플랫폼 '페르소에이아이(Perso AI)'와 자체 개발 초거대언어모델 '앨런(Alan)' 기반 AI 검색·에이전틱 AI 솔루션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유틸리티 SW '알툴즈' 및 종속회사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 '알약'을 통해 견고한 기반 매출을 유지함.
2025년 연결 매출은 106,793백만원(1,068억원)으로 전년 102,457백만원(1,025억원) 대비 4.2% 증가함. 사업부문별로는 AI·SW 사업이 55,319백만원(553억원, 51.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게임 사업 25,462백만원(255억원, 23.8%), 자산운용업 14,037백만원(140억원, 13.1%), 커머스 8,133백만원(81억원, 7.6%), 포털 3,842백만원(38억원, 3.6%) 순임. 국내 매출 비중은 78.9%, 해외는 21.1%이며, 게임 사업의 해외 매출(20,408백만원, 204억원)이 해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게임 부문은 글로벌 3,200만 유저를 확보한 MMORPG '카발온라인' 및 언리얼엔진 기반 신작 '카발RED'를 통해 60여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매출을 주도함. AI 부문에서는 Perso AI 이용자의 약 80%가 해외 사용자로,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수요를 공략 중이며, 에이전틱 AI 플랫폼 '앨런 Works'를 B2B·B2G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