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adidas)를 주요 매출처로 하는 신발 ODM 전문 기업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등에 생산거점을 두고 아디다스 제품을 수주생산하여 납품함. 전체 매출의 99.6%가 ODM 부문에서 발생하며, 연간 약 8억 족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함. 아디다스 측으로부터 납품속도 최우수 공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2025년(제11기) 연결 매출은 1,564,379 백만원(약 1조 5,644억원)으로 전년(1조 6,096억원) 대비 2.8% 감소함. ODM부문이 1,558,537 백만원(99.6%)으로 매출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약 97%임. 신발 ODM 단순평균 판매단가는 2025년 기준 족당 18,971원으로 전년(19,507원)보다 소폭 하락함. 당기 신발 완제품 생산실적은 80,336천 족으로 가동률 91.6%를 기록함.
당사는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멕시코 등에 현지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HS Creation Center(Lifestyle·Performance·Innovation Center)를 통해 아디다스와 공동으로 신소재 및 생산 혁신 기술을 개발함. 자동화 설비 확충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아디다스와 협의된 마진 이상의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