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그린파워는 1993년 설립된 전기공사 전문기업으로, 플랜트·발전소 전기공사와 풍력·태양광·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EPC·O&M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기업임. 국내 화공·산업 플랜트 전기공사 외에 해외 플랜트 시장에도 진출하였으며, 삼성엔지니어링·SK에코플랜트·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를 주요 발주처로 두고 있음.
2025년(제33기) 연결 총 매출은 264,778,675천원(약 2,648억원)으로 전년(2,432억원) 대비 약 8.9% 성장함. 사업별로 전기공사가 212,573,342천원(80.3%)이며, 이 중 플랜트·발전소 전기공사가 1,218억원(46.0%), 신재생에너지 공사가 908억원(34.3%)임. 신재생에너지 내역은 태양광 479억원(18.1%), 연료전지 248억원(9.4%), 풍력 181억원(6.8%) 순임. O&M(경상정비) 용역은 487억원(18.4%)으로 안정적 반복 수익 기반을 구축함.
주요 매출처는 삼성물산(16.3%)·SK에코플랜트(14.5%)·삼성엔지니어링(5.8%) 등이며, 태양광 공사 비중이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됨. 원자재 구매 비중 48%를 차지하는 케이블 가격은 국제 구리 가격과 연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