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단조사업부와 제강사업부를 두 축으로 운영하는 대형 자유형단조 전문기업임. 단조사업부는 풍력 설비용 Main Shaft·Tower Flange, 조선·선박엔진용 Piston Rod·Propeller Shaft, 발전(원자력)용 부품, 산업플랜트용 압력용기 부품, 산업기계용 Shaft·Gear 등을 주문 생산하며, 제강사업부는 전기로·연속주조 설비로 잉곳(최대 700톤)과 라운드블룸(지름 최대 1,000mm)을 생산해 단조사업부에 원소재를 내부 공급하고 외부에도 판매함.
2025년 총 매출은 3,497억원(전년 3,863억원 대비 9.5% 감소)으로 풍력 부문이 1,718억원(49.1%)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조선·선박엔진 629억원(18.0%), 산업플랜트 524억원(15.0%), 산업기계 385억원(11.0%) 순임. 지역별로는 국내 1,748억원, 유럽 734억원, 아시아 594억원, 아메리카 420억원이며 수출 비중이 약 50%에 달함.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733억원임.
원소재 자체 생산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와 세계 최초 직경 1,000mm 라운드블룸 연속주조 성공, 다수의 국제선급 인증(NK·KR·RINA·ABS·DNV GL·LR·CCS 등) 보유가 경쟁 우위 요소임.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및 대형품 시장 개척을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전략을 추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