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은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지주회사로, 파르나스호텔(주) 및 후레쉬미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음. 핵심 사업은 5성급 럭셔리 호텔 운영으로, 주요 종속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이 강남 삼성역 인근 한국무역센터 부지 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IHG)와 2025년 9월 개관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메리어트)를 운영함.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IHG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호텔·나인트리호텔 등도 포함됨.
파르나스호텔 별도 기준 2025년 누계 매출은 4,743억원(474,285백만원)으로, 전년도 4,545억원(454,516백만원) 대비 약 4% 증가하였음. 매출 구성은 객실 수입 1,933억원(40.8%), 임대 수입 971억원(20.5%), 식음료 수입 660억원(13.9%), 연회 수입 575억원(12.1%), 기타(봉사료 포함) 456억원 순임. GS피앤엘 별도 기준 매출은 137억원(배당금 수익)이며, 연결 총매출은 4,815억원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으로 객실 공급이 확대되었으며, 국내 최고급 호텔 시장 수요 대응과 글로벌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 판매는 IHG·메리어트 예약 시스템, OTA, 기업·MICE 그룹 세일즈 등 다채널로 운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