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는 2022년 4월 물적분할로 출범한 순수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세아베스틸(탄소합금강), 세아창원특수강(스테인리스강·STS강관), 세아항공방산소재(고강도 알루미늄 합금)를 통해 특수강 소재 사업을 영위함. 2025년 별도 영업수익은 884억원(88,378 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45% 감소하였으며, 이는 자회사 배당금수익이 749억원으로 전년(1,468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임.
자회사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건설중장비·산업기계·조선용 특수강(세아베스틸), STS선재·봉강·강관(세아창원특수강), 항공·방위·자동차용 알루미늄 압출·단조 제품(세아항공방산소재)이며, 미국 현지 법인인 SeAH Superalloy Technologies가 항공우주·발전·방위용 특수합금 소재 생산에 새롭게 진출함. 해외 판매 거점(미국·베트남·태국·인도·일본·인도네시아)을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 보유함.
연결 기준 총부채는 약 1조 9,616억원, 총자본은 약 1조 9,530억원으로 부채비율 100.4% 수준임. 세아창원특수강(장부가 8,771억원)과 세아베스틸(장부가 6,394억원)이 총자산의 82.8%를 차지하는 지주사 핵심 자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