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데이터 분석(GWAS·PheWAS)을 기반으로 신규 표적을 발굴하고 이중항체·ADC·합성신약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임. 현재 이중항체 2건, ADC 1건, ADC 플랫폼 1건, 합성신약 3건 등 총 7건의 파이프라인·플랫폼을 보유하며, 비임상~임상 초기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을 핵심 사업모델로 운영함.
2025년(제7기) 매출은 56억원(백만원 기준 5,561백만원 ÷100)으로 전년 43억원 대비 31% 증가하였으며, 기술이전 수익 53억원(94%)과 연구용역 3억원(6%)으로 구성됨. 누적 계약금 159억원, 총 계약금액 7,748억원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하였음. 주요 계약 현황은 동아에스티(anti-FAP·IL-12mut 이중항체 KNP-101), 오스코텍(EP2/EP4 이중저해제 KNP-502), 유한양행(SOS1저해제), 녹십자(anti-cEMT·anti-EGFR 이중항체 ADC KNP-701), 롯데바이오로직스(ADC 링커·페이로드 공동개발)로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전략적 협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국내 1차 기술이전 후 글로벌 제약사 대상 2차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추진하며, 임상 후기 대규모 자본 투입 전 기술이전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