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을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일반제제, 진단·분석 사업까지 함께 하는 제약 기업입니다.
혈액제제·백신 중심의 종합 제약사로, 2025년 연결 매출 약 1조 9,9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성장하며 ALYGLO 미국 출시 효과가 두드러짐.
녹십자는 혈액제제(면역글로불린·알부민), 백신(독감·대상포진·수두), 전문의약품, OTC 제제를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의약품 전문 기업임. 2023년 12월 미국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정맥주사용 면역글로불린 'ALYGLO'의 2024년 8월 미국 시장 출시가 혈액제제 수출 급증을 이끌고 있음.
2025년(제57기) 연결 매출 약 1조 9,913억원 중 혈액제제류가 7,904억원(39.7%)으로 최대 비중이며, 일반제제류 4,798억원(24.1%), 백신제제류 3,006억원(15.1%), OTC류 1,097억원(5.5%), 진단·유전자분석 1,819억원(9.1%) 순임. 수출이 6,264억원으로 전년(3,806억원) 대비 64.6% 급증하였으며, 혈액제제 수출(4,539억원)이 이를 주도함.
국내 10개 사업장의 영업조직과 글로벌 사업본부를 통해 판매를 전담하며, 오창공장 혈액제제 생산시설과 백신 CDMO 사업을 경쟁력 기반으로 삼고 있음. 종합병원·의원·약국·대한적십자사가 주요 매출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