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건축·토목·분양·유통(고속도로 휴게소)·레저(골프장)·해외공사로 구성된 충청권 대표 종합건설 그룹으로, 엘리프(ELIF)·리슈빌(Richeville)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함. 건축사업은 공공건물·의료·산업시설부터 재개발·재건축·주상복합까지 아우르며, 토목사업은 도로·교량·터널·지하철·택지조성 등 국가 기간시설 전반을 담당함. 필리핀 법인·지사와 베트남·캄보디아 등 해외 거점을 통해 해외 공사도 수행 중임.
2025년(제59기) 연결 기준 매출은 2,887,440백만원으로 약 2조 8,874억원(전년 3,127,054백만원 = 3조 1,271억원 대비 7.7% 감소). 사업부문별로는 건축계약공사 1조 6,918억원(58.6%), 토목계약공사 6,537억원(22.6%), 유통(고속도로 휴게소 등) 3,104억원(10.8%), 분양 2,299억원(8.0%), 해외 238억원(0.8%)임. 분양 매출이 전년 8,013억원(25.6%)에서 2,299억원(8.0%)으로 5,714억원 감소한 것이 연결 매출 감소의 주원인임.
별도 기준으로는 건축계약공사 1조 3,924억원(68.8%), 토목 4,188억원(20.7%), 분양 1,647억원(8.1%)이며, 관급 공사 비중이 높아 경기 민감도가 낮은 편임. 수주잔액은 건축 7조 2,387억원(연결 지배회사 기준 도급액 기준), 토목 4조 2,464억원 등 대규모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중기 매출 가시성이 높은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