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은 PLM(Product Life Cycle Management) 솔루션·SI(시스템통합) 사업과 과수포장재(팬캡)·화장품·신소재 등 BT 사업을 영위하는 IT·농업 포장재 전문 기업임. 프랑스 Dassault Systems의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CATIA, ENOVIA, DELMIA 등 솔루션을 현대·기아차, 대한항공, 두산인프라코어 등에 공급함.
2025년(제33기) 연결 매출은 136,351,810천원(1,364억원)으로 전년(1,169억원) 대비 약 16.6% 성장함. 사업부문별로는 PLM Solution 729억원(53.4%), 시스템용역 419억원(30.7%), 시스템통합 156억원(11.5%), BT 포장재 등 59억원(4.3%)으로 구성됨. IT 부문 매출(1,305억원)이 전체의 95.7%를 차지함.
PLM 사업은 엔지니어링·제조·건설 분야 고객의 높은 전환 비용(Lock-in)으로 장기 반복 수주 구조를 보유하며, Dassault Systems 공인 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기술 생태계 내 영향력을 유지함. BT 부문의 팬캡(과수포장재)은 성수기 품귀 현상이 발생할 만큼 수요가 강하나 BT 전체 매출 비중은 4~5% 수준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