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의약품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종합제약기업으로, 전문의약품(ETC)·일반의약품(OTC)·보툴리눔 톡신·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화성 향남공단과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KGMP 기준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은 1조 5,709억원(+10.4%), 영업이익은 1,968억원(+33.0%)을 기록함.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제품 8,353억원(60%), 상품 4,966억원(36%)으로 구성됨. 핵심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2,289억원(전체의 16.5%)으로 최대 품목이며, 수출 비중 약 84%로 수출 주도형 성장을 지속함. 우루사 1,004억원(7.2%),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982억원(7.1%)이 뒤를 이음. 상품군에서는 항응고제 릭시아나 1,085억원(7.8%),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717억원(5.2%), 고혈압 치료제 세비카 701억원(5.0%)이 주요 매출처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세계 최초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글로벌 2상 진행),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임상 1상 진입) 등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도 선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