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산업용지(백판지), 인쇄용지(백상지·아트지), 특수지(감열지·팬시지) 및 환경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대표 종합 제지사임. 한솔아트원제지 합병(2017) 이후 인쇄용지 설비를 감열지로 전환하여 국내 감열지 시장 수요의 80~90%를 공급하는 세계 1위 감열지 생산 능력을 보유하며, 친환경 포장재(Protego·Terravas) 및 나노셀룰로오스(Duracle) 등 신소재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
2025년 별도(한솔제지) 매출은 2조 1,691억원으로 전년(2조 1,205억원) 대비 2.3% 증가함. 부문별로는 인쇄용지·특수지 1조 4,252억원(65.7%), 산업용지 5,751억원(26.5%), 환경사업(EPC·운영) 1,688억원(7.8%)으로 구성됨. 수출은 1조 1,686억원(53.9%), 내수는 1조 4억원(46.1%)으로 수출 비중이 높으며 북미·유럽·남미·동남아시아 등 다각화된 수출 구조를 유지함.
산업용지 내수 점유율 약 47.4%(추정), 인쇄용지 내수 점유율 약 25.4%(추정)로 시장 선도 위치를 유지하며, 환경사업 수주잔고는 2,468억원(에티오피아 관개사업 913억원 등)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