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는 발전·에너지, 건설·부동산, 유리, 물류 4개 부문을 영위하는 복합 기업임. 발전 부문에서 전북 군산 열병합발전소(310MW)를 운영해 증기·전기·REC를 OCI·대상 등 산업단지 20개사와 전력거래소에 공급하며, 국내 민간 최초로 연 10만 톤 규모 CCU 시설을 2023년 12월 가동 중임. 건설 부문(SGC이앤씨)은 화공·제약·반도체 플랜트 EPC와 주택건설을 수행하며, 유리 부문(SGC솔루션)은 '글라스락' 브랜드로 유리병·생활용품을 판매함.
2025년 연결 매출은 2,460,688백만원(약 2조 4,607억원, 단위:천원 기준 합계 2,460,687,771천원)으로, 부문별로 건설·부동산 1,342,032,375천원(1조 3,420억원, 54.5%), 발전·에너지 848,711,604천원(8,487억원, 34.5%), 유리 338,472,027천원(3,385억원, 13.8%) 순임. 영업이익은 95,820,325천원(958억원)으로 건설(532억원)과 발전(408억원)이 이익을 견인하였으며, 유리 부문은 9억원 적자를 기록함.
발전 부문은 연평균 SMP 111.9원/kWh로 전년 127.0원 대비 하락하였으나, 바이오매스 혼소 비율 확대와 REC 판매로 수익성을 일부 보완함. 건설 부문은 중동(SIPCHEM, APOC 등) 해외 플랜트 수주가 확대되며 수주잔고 1조 9,965억원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