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토목·주택·플랜트 세 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사로, 'e편한세상'과 'ACRO' 브랜드 아파트를 주력으로 국내외 건설 사업을 전개함. 종속회사 DL건설㈜, 해외 현지법인(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인도네시아·미국·튀르키예 등 9개국), 친환경 탈탄소 법인 CARBONCO 등이 연결 대상에 포함됨.
2025년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사업 3조 9,045억원(52.8%), 플랜트사업 2조 4,663억원(33.3%), 토목사업 1조 282억원(13.8%)으로 구성됨(각각 3,904,535/2,466,296/1,028,220 백만원 ÷ 100). 주택사업은 전년(4조 9,481억원) 대비 21% 감소하였으며, 국내 부동산 경기 둔화가 주요 원인임. 플랜트사업은 전년(2조 867억원) 대비 18% 증가하였으며, 국내 플랜트 및 해외 수주 확대가 기여함. 지역별로는 한국 매출 6조 229억원, 중동 4,915억원, 유럽 4,692억원, 아시아 1,172억원 순임.
2025년 말 기준 DL이앤씨 단독 수주잔고는 약 22조 4,370억원이며, 백현마이스(2조 3,880억원),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1조 7,953억원) 등 대형 프로젝트가 포함됨. 2025년 영업이익은 3,870억원(386,953 백만원 ÷ 100)으로, 원가 통제 및 플랜트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2,709억원) 대비 43% 증가함.